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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은 오월인데 :피천득 시집 Export

저자정보	지은이: 피천득
출판사	민음사
책소개	피천득 시인의 유일한 창작 시집. 종전에 ‘생명’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나 개정판 작업을 진행하며 제목을 바꾸고 수록 시 목록에도 변화를 주었다. 피천득 문학의 핵심 사상이라 할 수 있는 ‘생명’이 가장 잘 드러난 이미지가 오월이고, 그와 같은 오월의 청신함이 잘 드러난 작품이 바로 「창밖은 오월인데」라는 시이기 때문이다.
출판연월	2018	ISBN	9788937437519
Vol		주제분야	811.62 [문학 > 한국문학 > 시]	총 대출건수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