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해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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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지은이: 이해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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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열림원 | ||||
책소개 | 1999년에 열림원에서 초판을 냈던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의 개정증보판이다.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순간이 곧 행복한 봄'이라고 고백하는 이해인 수녀는, 지난 삶이 켜켜이 녹아든 110편의 시를 통해 우리 모두를 봄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껴안는다. | ||||
출판연월 | 2015 | ISBN | 9788970638614 | ||
Vol | 주제분야 | 811.62 [문학 > 한국문학 > 시] |
총 대출건수 | 8,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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