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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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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휴 프레이더 지음 ;오현수 옮김
출판사 큰나무
책소개 미국의 '칼릴 지브란'으로 격찬받은 휴 프레이더.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안내자, 영혼의 탐구자로 불리는 휴 프레이더는 196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은 틈틈이 써두었던 일기를 발췌해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글짓기 장인, 휴 프레이더는 삶의 지혜를 아름답게 표현하면서, 영혼의 순수함을 부드럽게 강조하는 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출판연월 2012 ISBN 9788978912723
Vol 주제분야 199.1 
[철학 > 윤리학, 도덕철학 > 도덕훈, 교훈]
총 대출건수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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