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이해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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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지은이: 이해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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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열림원 | ||||
책소개 |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몸담고 있는 수녀시인의 시집. 나무 안에 수액이 흐르듯 내 가슴 안에도 늘 시가 흘 러요라고 노래한 `시의 집` 외 `나를 키우는 말` `어 느 꽃에게` 등 유려하고 맑은 언어로 자연과 인생에 대해 묘사한 55편의 시를 묶었다. | ||||
출판연월 | 1999 | ISBN | 9788970632117 | ||
Vol | 주제분야 | 811.62 [문학 > 한국문학 > 시] |
총 대출건수 | 3,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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