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처는 흔적을 남긴다 :영혼에 새겨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상흔을 치유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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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 리즈 부르보 지음 ;박선영 옮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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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앵글북스 | ||||
책소개 | 아마존 프랑스 심리 분야 10년 연속 1위전 세계 720만 독자가 선택한 심리 필독서유형별 상처와 가면 진단 테스트 수록42년간 수백 만 명의 환자를 상담해온 심리학자의‘상처’와 ‘가면’에 대한 탁월한 통찰“당신의 체형과 성격, 인간관계는 모두 오래된 상처의 발현이다!”흔들리지 않고 핀 꽃이 없듯, 상처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꿈은 좌절되기 일쑤고,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떠나며, 행복한 순간은 찰나에 그친다는 걸 아주 어릴 적부터 우리는 깨닫는다.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의미에서 상처를 통과하는 일이며, 상처는 우리를 깊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킨다. 문제는 상처 난 자리에 주저앉아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치명적인 상처를 받은 뒤, 같은 상처를 받을까 두려워 자신을 보호할 두꺼운 가면을 만들어 쓴다. 그러고는 그 뒤에 숨어 상처를 더 깊고 아프게 하는 방향으로 욕구를 채우려 애쓴다. | ||||
출판연월 | 2023 | ISBN | 9791187512851 | ||
Vol | 주제분야 | 189.1 [철학 > 심리학 > 응용심리학 일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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