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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 =Ces noms qui sont devenus les nô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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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지은이: 신유진
출판사 1984books
책소개 산문집 <열다섯 번의 낮>과 <열다섯 번의 밤>의 저자이자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 작품들의 번역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신유진이 소설로 돌아왔다. 상실을 마주하는 인물들이 살고 있는 다섯 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출판연월 2023 ISBN 9791190533300
Vol 주제분야 813.7 
[문학 > 한국문학 > 소설]
총 대출건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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