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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는 날 Export

저자정보	글·그림: 사라 룬드베리 ;옮김: 이유진
출판사	작가정신
책소개	스웨덴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사라 룬드베리가 그리는 불완전하고 불안한 토요일“이 책으로 내 선물 목록이 하나 더 늘었다.” - 황인숙(시인)스웨덴 최고의 문학상인 아우구스트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엘사 베스코브상, 올해의 스웨덴 그림책에 수여하는 스뇌볼렌상 등 유수의 수상작으로 유명한 작가 사라 룬드베리의 작품입니다. 여섯 번째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잊어버리는 날』은 제목 그대로 엄마와 아들 노아가 보낸 하루 종일 ‘잊어버리는 날’을 그립니다. 1년 365일 중에 하루쯤 그런 날이 있습니다. 엉망진창 크고 작은 사고로 뭐 하나 뜻대로 되지 않아서 기운이 쏙 빠져 버리는 날 말입니다. 노아와 엄마에게 그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토요일 늦은 아침, 화들짝 놀란 엄마가 단잠에 빠진 노아를 급히 흔들어 깨웁니다. “서두르자! 엄마가 깜박했는데 알마 생일 파티가 오늘이야!” 노아가 친구의 생일 파티에 가야 하는데, 아직 선물도 준비하지 못했어요.
출판연월	2022	ISBN	9791160269468
Vol		주제분야	859.7 [문학 > 독일문학 > 기타 게르만 문학]	총 대출건수	4,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