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 바깥에 있었습니다 :김경미 산문
Export
저자정보 | 지은이: 김경미 | ||||
---|---|---|---|---|---|
출판사 | 혜다 | ||||
책소개 | <고통을 달래는 순서>의 김경미 시인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일상의 풍경. 시인은 태생적으로 인간임을 슬퍼하는 존재라고 했던가. 고통은 달래지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이라 말하던 김경미 시인이 소소한 일상에서 담담히 건져 올린 작은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 ||||
출판연월 | 2019 | ISBN | 9791196719418 | ||
Vol | 주제분야 | 814.7 [문학 > 한국문학 > 수필] |
총 대출건수 | 1,107 |
대출 추이
Loading...
추천도서
- 1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bonpon 지음 ;이민영 옮김 웅진씽크빅 | 2019
- 2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14년 차 번역가 노지양의 마음 번역 에세이 노지양 지음 북라이프 | 2018
- 3 잊지 않고 남겨두길 잘했어 :29cm 카피라이터의 조금은 사적인 카피들 이유미 지음 북라이프 | 2019
- 4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진짜 눈치를 봐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니까 정은길 지음 청림출판 | 2019
- 5 저 청소일 하는데요?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글·그림: 김예지 21세기북스(북이십일 21세기북스) | 2019
도서 소장 도서관
지역별 도서 소장 도서관을 조회합니다.
지역
세부 지역
No | 도서관명 | 홈페이지 | 주소 |
---|---|---|---|
지역 선택 후 조회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