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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시 :시인 최영미, 세계의 명시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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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저자정보 지은이: 최영미
출판사 해냄출판사
책소개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시인 최영미. 최영미 작가를 시인으로 살게 한 시들은 과연 어떤 작품들일까? "마음에 와닿는 구절들과 세계의 명시들을 공책에 한 줄 한 줄 정성껏 베꼈"던 검정 교복의 여학생은 치열한 청춘을 통과하며 시인이 되었고, 어느덧 시력 18년을 맞아 자신의 작품을 풍요롭게 만든 55편의 시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출판연월 2009 ISBN 9788973375844
Vol 주제분야 808.1 
[문학 > 문학 > 전집, 총서]
총 대출건수 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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